|2026.03.03 (월)

재경일보

수퍼맨, 드디어 날아오른다! <맨 오브 스틸> 본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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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개봉을 앞둔 <맨 오브 스틸>의 본 포스터를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제작, 감독, 주인공과 음악, 영상 등 깊이 있는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본 포스터 이미지 역시 수퍼맨의 본격적인 활약을 알리며 기대감을 더한다.

<맨 오브 스틸>은 크립톤 행성의 전쟁으로 지구로 보내져 인간 부모에게 길러진 칼엘(클락)의 이야기를 그리며 가장 완벽한 영웅 ‘수퍼맨’을 새롭게 창조, 새로운 전설의 시작을 알린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제작과 각본을, <300>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잭 스나이더의 독창적이고 선구적인 영상미와 놀란의 깊이 있는 세계관의 조합이 이런 기대감에 부응하는 메시지와 스케일이 조화된 깊이와 재미 모두를 갖춘 완벽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준비한다. 인간과 다른 능력 때문에 거부당하지만 결국 선택의 기로에서 지구와 인간들을 위해 영웅의 길을 걷는 고뇌의 과정,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들은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300> 등의 작품에서 선보였던 충격 이상의 전율을 다시금 선보일 것이다.

특히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조커’를 연상시키는 최강의 적 ‘조드 장군’의 등장은 영화의 히든카드이다. 조드 장군은 크립톤 행성의 군대를 지휘하는 장군으로 크립톤 행성의 체제에 반발해 쿠테타를 일으키는 인물이다. 최고의 과학자인 수퍼맨의 아버지 조엘과의 대결 끝에 팬덤존에 갇혀 우주를 떠돌다가 행성의 폭발로 풀려난 뒤 수퍼맨을 잡기 위해 지구를 찾는다. 수퍼맨과 동일한 능력과 강한 전투력을 가진 그는 유일하게 수퍼맨을 제거할 수 있는 최강의 적으로 손꼽힌다. 이번 영화에서 수퍼맨과의 전투를 통해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전 우주적인 스케일을 선보인다.

희망을 상징하는 ‘S’ 마크의 새로운 의미처럼 수트부터 확 달라진 외형적인 면과 더불어 작품이 품은 메시지까지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다.

<신들의 전쟁>의 헨리 카빌이 새로운 수퍼맨을 맡고, 에이미 아담스가 히어로의 새로운 여인으로, <테이크 쉘터>의 마이클 섀넌이 최강의 적으로 등장한다. <레미제라블> 러셀 크로우와 케빈 코스트너가 각각 크립톤 행성의 친아버지와 지구에서의 양아버지로 등장한다. 명배우 다이안 레인과 로렌스 피시번 등이 출현한다. 6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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