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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JTBC 일일연속극 ‘가시꽃’(극본 이홍구, 연출 김도형 김가람)의 차화연(민여사 분)이 원수처럼 여기던 장신영(서현 분)을 따뜻하게 대하는 반전을 보여줬다.
22일 방송분에서 민여사는 혁민(강경준 분)으로부터 그동안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서현이 미국의 죽은 양아버지로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게 됨을 알게 된다.
혁민은 “유산 문제 때문에 일부러 집 명의도 서현 앞으로 해놓은 것”이라며 민여사를 설득했고 민여사는 엄청난 액수를 듣고 놀라며 혁민에게 동조한다.
한 술 더 떠 박수까지 치며 “그래서 집과 주식까지 줬느냐”며 그동안 서현 문제로 대립했던 혁민을 추켜세우기 까지 했다.
물론 서현이 미국에서 문서를 조작해 보내고 이를 혁민이 입수한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서현의 계획에 말려들어 버린 것.
거액에 눈이 먼 민여사는 갑자기 선한 시어머니로 돌변, 서현에게 가사 도우미를 다시 쓰겠다고 말하는 등 갑작스러운 친절을 베풀기 시작했다.
서현 역시 혁민과 민여사의 대화를 엿들었음에도 모른척하며 자신의 계획이 착착 진행되는 상황을 차분히 받아들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제준(최우석 분)이 지민(사희 분)과의 사이에 낳은 딸이 자신의 친자가 아님을 알게 되고 백서원(이원석 분)에 의해 구속까지 되는 등 이야기가 급물살을 탔다.
‘가시꽃’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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