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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기파 연기자 김혜리가 2년간의 공백을 깨고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혜리의 소속사 측은 23일 “김혜리가 MBC의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의 출연을 확정,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SBS 일일연속극 ‘장미의 전쟁’ 이후 2년 만에 연기에 복귀한 김혜리는 대본 숙지와 역할 분석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캔들’은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라는 본 제목을 가진 작품으로 ‘로망스’, '반짝반짝 빛나는‘, ’누구세요‘ 등의 드라마를 집필한 배유미 작가와 ’골든타임‘, ’최고의 사랑‘ 김진만 PD의 작품.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 범인의 아들을 납치해 키우고 후에 그 범인의 아들이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된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김혜리는 극중 고주란 이라는 1980년대 톱여배우 역할로 등장해 박상민, 신은경과 삼각관계를 이룰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김혜리는 ‘용의 눈물’, ‘나쁜 여자들’, ‘왕의 여자’, ‘장미의 전쟁’ 등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한편 김재원, 조윤희 등도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진 ‘스캔들’은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 6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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