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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분에서 문정왕후(박지영 분)는 소윤파 비밀집회에 직접 등장했다가 윤원형(김정균 분)에게 다인(송지효 분)이 최원(이동욱 분)을 돕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흥미로운 표정을 지으며 다인의 존재에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욕조 속 홍다인의 모습과 문정왕후가 대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다인은 모란꽃잎으로 가득 찬 욕조 속에 들어가 있고, 문정왕후는 그녀를 서늘한 눈빛으로 매섭게 바라고 있다. 또한, 손짓으로 홍다인의 고개를 들어 보이게 해 간담을 서늘케 하는 문정왕후의 표정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 속 홍다인은 평소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눈빛과는 달리 어딘가 두려움에 찬 눈빛에 긴장된 얼굴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정왕후가 다인의 고개를 들어 보이자 태연하려 노력하지만 카리스마에 압도된 듯 놀란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오늘 10화 방송에서는 다인을 압박하기 위한 문정왕후의 무서운 야욕을 드러내며 숨막히는 제안을 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 높이고 있다.
이에 ‘천명’의 한 관계자는 “문정왕후와 홍다인의 만남은 실제로도 긴박함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됐다. 홍다인이 문정왕후의 압박을 받은 후 나아갈 행보에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송지효의 단아함에 매료되겠네~”, “박지영의 카리스마에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 송지효 어떻게 하지?”, “매서운 카리스마와 당찬 여자의 한판 승부! 여자들의 싸움이 제일 무서운 법! 긴장감 대박!”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정환(송종호 분)에게 잡히게 된 최원은 과연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는 오늘 밤 10시 제10화가 방송된다.
사진=드림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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