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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는 “멋지다. 배우들의 연기 훌륭하고 각색도 짜임새 있게 잘 되었다. 피츠제럴드가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지나간 부분들은 시청각적으로 잘 살려내고 불필요한 디테일들은 과감하게 압축해 141분의 러닝타임이 전혀 길지 않았다”고 감상을 전했다.
또한 평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팬임을 자청했던 그룹 2AM의 임슬옹은 “위대한 디카프리오, 첫 등장할 때 웃는 디카프리오의 미소에 반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는 감동 섞인 평과 함께 영화관람권을 든 인증사진 올렸다. 역시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하민우와 광희도 “멋있고 아름답지만 가슴 아픈 내용인데 다들 시간 나시면 꼭 보세요”라고 추천하면서 인증사진을 남겼다.
이들 유명인들 외에도 온라인과 SNS 상에서는 <위대한 개츠비>에 대한 감상평과 더불어 영화와 관련한 의상, 소품, OST, 영화에도 등장한 책의 명문장 등이 언급되고 있다. “보고 나서 자꾸 생각나는 깊은 여운이 남는 영화” 라는 공통적인 평과 함께 두 번 이상 관람을 했다거나 다시 관람을 예정한다는 이야기도 속속 나오고 있다.
눈빛이 돋보이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중후한 매력을 선보인 디카프리오, 현실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데이지’ 역할을 맡은 캐리 멀리건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 화자이자 관찰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한 토비 맥과이어와 조엘 어제튼, 아일라 피셔, 엘리자베스 데비키 등 소설 속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은 배우들의 명연기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라다, 브룩스 브라더스, 티파니, 모엣샹동 등의 명품 브랜드가 선보인 20년대 특유의 몽환적이고 매혹적인 스타일, 제이지, 윌 아이 엠, 퍼기, 플로렌스 앤 더 머신, 더 엑스엑스, 더 브라이언 페리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한 OST도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중에서도 특히 피츠제럴드의 원작 소설은 5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종합순위 1위(예스24 집계 기준)에 등극했다. 인터넷 서점별 순위는 다음과 같다. 예스24(1위, 8위), 교보문고(2위, 4위), 인터파크도서(8위), 알라딘/반디앤루니스(10위)
화려하고 아름답게 부활한 고전 <위대한 개츠비>는 전 세대를 감동시킨 위대한 남자 개츠비의 꿈, 사랑, 욕망을 그린 드라마. 원작의 뛰어난 스토리와 스타일리쉬한 영상, 배우들의 앙상블과 완벽한 프로덕션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의 탄생시켰다. 2D와 3D 버전으로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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