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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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다국적팬, ‘연애조작단:시라노’ 대규모 쌀화환·망고화환·사료화환 응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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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다국적팬들이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작발표회에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과 망고드리미화환, 사료드리미화환을 보내 수영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의 성공을 기원하며 소녀시대 수영을 응원하는 수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망고드리미화환, 사료드리미화환은 22일 오전 서울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장에 배달돼 행사장 내·외부를 가득 채웠다.

소녀시대 수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소녀시대 다음 팬카페 ‘화수은화’를 비롯한 우리나라 팬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 팬들이 참여해 1.21톤을 보내왔으며, 망고드리미화환은 대만의 ‘대만소원’이 100그루를 보내왔고, 사료드리미화환은 익명의 우리나라 팬들이 보내와 수영을 응원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 팬들이 보내온 쌀화환 앞에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소녀시대 수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 1.21톤은 결식아동 1만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수영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되며, 망고드리미화환 100그루는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지역에 기부돼 아동 기아대책과 사막화방지에 기여하게 된다. 사료드리미화환 150kg은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돼 유기견용으로 사용된다.

소녀시대 수영의 다국적 팬들은 지난 해 8월 tvN 드라마 ‘제3병원’ 제작발표회에도 드리미 쌀화환 540kg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수영을 응원했었다. 수영은 쌀화환 540kg을 소녀시대가 홍보대사로 있는 서울 강남구에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22일 열린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신재원 극본, 강경훈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수영은 “첫 주연 도전 작품인 만큼 부담이 됐다”며, “이번엔 홍일점이고 주연이다 보니 아직은 제게 과분한 자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해도 될까’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로맨티스트 공민영 역으로 ‘로코퀸’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수영은 “우선은 ‘예쁜척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세련되게 그려낼 16부작 드라마. 수영 외에도 홍종현, 이종혁, 이천희 등이 출연하며, 2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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