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열라 빠른 슈퍼 달팽이 <터보> 7월 개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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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마다가스카> 제작진이 떴다! 2013년 여름방학을 책임질 꿈의 공장 드림웍스의 야심작 <터보>(수입/배급 : CJ 엔터테인먼트│감독 : 데이빗 소렌│출연 : 라이언 레이놀즈, 폴 지아마티, 마이클 페나, 사무엘 L. 잭슨, 루이즈 가즈만, 스눕 독)가 7월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터보>는 세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것이 꿈인 느림보 달팽이가 우연한 사고로 열라 빠른 슈퍼 달팽이로 변신한 이후, 레이싱에 도전하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애니메이션. 느림보의 대명사 달팽이가 슈퍼 스피드 파워를 갖게 되어 레이싱 경기에 참여한다는 기발한 설정이 올 여름 방학 가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된 <터보> 티저 포스터에서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은 서로 다른 달팽이 집을 가진 터보의 모습이다. 이는 영화 속 터보의 변신 전과 후를 표현한 것으로, 푸른 빛을 내뿜으며 달리는 터보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고 싶어하는 터보를 다른 달팽이들이 모두 비웃었던 느림보 시절이 그림자처럼 흐릿하게 표현되어 “할.수.있.다!”는 카피와 대비, 관객들에게 무한 긍정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공개되는 티저 예고편은 레이싱이 펼쳐지는 트랙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매 경기 때 마다 위험한 경주를 하며 레이싱에 임해야 하는 카레이서들과 함께 점점 고조되던 긴장감은 “레이서, 시동을 거십시오”라는 대사와 함께 스타트 라인에 선 터보의 모습이 공개되며 코믹한 반전을 선사한다. 또한 35cm를 17분만에 돌파하곤 신기록을 달성했다며 환호하는 터보의 모습에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꿈을 향한 열라 빠른 달팽이의 도전에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꿈을 향한 열라 빠른 슈퍼 달팽이 <터보>는 여름 방학 시즌인 오는 7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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