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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사생결단 전법으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극본 부성철, 제작 스토리티비, 이하 장옥정)’가 두 자리수 시청률에 복귀했다.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장옥정’ 15회는 전국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 9.2%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로 무려 1.9%나 상승했다.
옥정(김태희 분)의 사생결단이 빛을 발했다. 옥정은 우여곡절 끝에 희빈의 신분을 인정받았지만 김대비(김선경 분)로부터 자식을 낳으면 무조건 중전인 인현왕후(홍수현 분)가 키워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옥정은 목숨을 걸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장현(성동일 분)과 손을 잡고 이순(유아인 분)이 먹을 야식에 독을 탔다. 옥정은 이순의 야식을 기미하다 독에 중독되어 혼절했다. 독살 배후의 화살은 야식을 직접 들고 찾아 온 인현에게 돌아갔다.
이순을 차지하기 위한 옥정과 인현의 궁중 암투는 점입가경으로 흘러갈 예정이다. 더욱이 인현의 불임 판정을 알게 된 후 옥정의 욕망이 더욱 거세짐에 따라 어떤 방법으로 중전의 자리에 오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KBS월화드라마 ‘상어’ 첫 회는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3위로 출발했다.
‘장옥정’ 16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스토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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