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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드라마 <상어> 1회에서는 김남길과 손예진의 어린 시절, 그리고 현재가 교차편집 되어 보여지며 앞으로 펼쳐나갈 이들의 사랑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어린 이수(연준석 분)와 해우(경수진 분)의 풋풋하면서도 아련한 사랑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했고 방송이 끝난 후 포털 사이트에 드라마 <상어> 뿐만 아니라 '경수진', '연준석'이 검색어에 오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늘 제작사 측은 한 장의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 <상어>의 사건의 시작을 알렸다. 제작사 측이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은 주인공 어린 이수가 길에 쓰러져 있는 아버지를 안고 오열하고 있는 사진.
제작사측은 이 현장 스틸 사진의 공개와 함께 "어제 방송된 1회에서는 전체 이야기의 시작과 함께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알리며 따뜻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면, 오늘밤 방송되는 2회에서는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뜨거운 전개를 가져올 예정이다. 전체 이야기의 초석이 되는 사건의 발단과 인물들 간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는 오늘밤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드라마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무소불위의 강자가 되어 돌아와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 한이수의 비극적인 삶과 지독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오늘 밤 방송되는 <상어>의 2회에서는 주인공 한이수에게 일어나는 사건의 발단이 그려질 예정으로 인물들간의 혼돈과 갈등의 시작을 예고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의 2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에넥스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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