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3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천명’은 전국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나타낸 9.0%보다 0.8% 상승한 수치다.
‘천명’ 지난 방송분에서는 홍다인(송지효 분)이 최원(이동욱 분)과 장홍달(이희도 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자 이호(임슬옹 분)의 숨통을 조이라는 문정왕후(박지영 분)의 명령에 어느 한 쪽도 쉽게 선택할 수 없었기 때문. 한 쪽을 선택하면 다른 쪽이 위험에 빠지는 상황에 다인은 더욱 혼란에 빠졌다. 그러나 다인은 최원을 돕고 장홍달을 옳은 길로 향하도록 돕고자 했다.
한편, 최원은 민도생(최필립 분)이 남긴 세자 독살 음모에 관련된 증거들을 의금부도사 이정환(송종호 분)에게 전했다. 이정환은 그것을 노비 문서로 위장했지만, 사기꾼 막봉(윤기원 분)이 그것을 노비 문서로 착각하고 몰래 가지고 달아났다. 그러나 막봉이 그것은 노비 문서가 아닌 것을 알게 되며 장홍달의 집으로 향해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최원은 막봉이 문서를 가지고 장홍달에게 간 사실을 눈치채고 장홍달의 집에 잠입했으나, 곧 그 집이 다인의 집인 것을 깨닫고 충격 받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회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두 사람은 앞으로 자신들에게 닥친 난관 속에서도 서로를 그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최원은 딸을 살리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더욱 독해진 모습을 보인다. 그는 문서를 다시 손에 넣기 위해 장홍달을 위협한다. 이에 다인은 서로의 목숨을 노리는 두 사람의 몸싸움을 본 후 눈물로 호소한다.
또한, 다인은 소백(윤진이 분)을 통해 최원에게 금궤부영방을 전달하며 최원의 딸 최랑(김유빈 분)의 건강까지 생각한다. 최원 역시 자신과 랑을 걱정하는 다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느끼는 애틋한 모습이 그려질 것을 예고한다.
이에 ‘천명’의 한 제작관계자는 “’천명’의 제2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더욱 깊어지는 최원과 홍다인의 애절한 로맨스 역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원과 이정환이 본격적으로 손잡고 소윤파를 타파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 상황에서 그들이 다시 세자 독살 음모에 관련된 증거 문서들을 다시 손에 넣을 수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는 오늘 밤 10시에 12화가 방영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