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타트렉 다크니스>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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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신작으로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불러모으고 있는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5월 30일(목) 전국 관객 73,967명(영진위 기준)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예매 사이트와 극장 사이트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폭발적 흥행 돌풍을 예고했던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5월 30일(목) 정식 개봉 첫날 하루 동안 73,967명을 동원(누적 관객수 170,746명),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는 같은 주 개봉하는 <애프터 어스>를 비롯 흥행 순항 중인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몽타주> 등의 경쟁작들을 가뿐히 제친 것으로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강력한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1편인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의 개봉 첫날 스코어(41,030명)을 훌쩍 넘어서며 새롭게 리부트 된 2편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대한 반응과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실감케 하고 있다.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개봉 전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폭발적 입소문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개봉 이후 네티즌 평점 9.14를 기록, 현재 상영 중인 블록버스터 중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완성도와 재미, 스케일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예매율에 있어서도 남성 48%, 여성 52%(맥스무비 기준)의 남녀 고른 비율을 기록, SF 블록버스터 장르로는 드물게 여성 관객들의 높은 지지를 이끌며 흥행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는 광활한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액션뿐 아니라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간의 드라마틱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크리스 파인 등 매력적인 젊은 배우들의 활약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개봉과 함께 관객들로부터 “형만한 아우 없다가 아니라 아우만한 형이 없다가 맞다! 스케일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1편보다 훨씬 재미 있었다!”(네이버 rise), “진짜 이 영화야말로 잘 빠진 블록버스터”(네이버 ilmy), “상상력을 자극하고 보고나면 개운한 영화”(네이버 hpzz),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역시 J.J.에이브럼스 다웠고 배우와 스토리, 영상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네이버 tn50), “놀라운 비주얼의 SF블록버스터 끝판왕”(네이버 fien) 등 쏟아지는 호평으로 극장을 후끈 달구고 있는 <스타트렉 다크니스>.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웰메이드 블록버스터의 흥행 바톤을 이어갈 대표주자로 손꼽히며 극장가 매진 열풍을 기록하고 있는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흥행세에 탄력을 더하며 한층 거센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스타플릿 대원에서 무자비한 파괴력으로 전세계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가 된 ‘존 해리슨’(베네딕트컴버배치)을 상대로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과 대원들이 인류의 미래가 걸린 숨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작품. IMAX 3D를 통해 기존 영화를 능가하는 놀라운 영상 혁신, 숨막히는 대결 구도의 흥미로운 스토리,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악역 캐릭터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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