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분에서 주영은 하버드대 출신들의 모임에서 한서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해 듣는다.
체구와 어울리지 않게 미식축구 선수로 뛰었다는 말에 주영이 놀라자 한서의 동창은 "실수로 패배했지만 그 다음해에는 MVP가 됐다"고 성명했다.
또 "손가락에 지문이 없어질 정도로 연습을 한 결과"라며 "아버지를 닮아 저렇게 된 것"이라고 알려줬다.
호기심이 생긴 주영은 한서에게 다가가 "아버님이 무서운 분이시라던데"라며 말을 붙이지만 한서는 "신상 털기냐"며 불쾌해 한다.
개의치 않고 "혹시 갱단 두목이나 뭐 그런 건가"라며 질문을 이어가고 한서는 "상상력이 치졸하시군요"라며 주영을 무시한다.
이에 주영은 "호기심이 확 땡기네요, 두 손가락에 지문이 없는 사람은 처음 보거든요"라며 노골적으로 관심을 드러냈고 한서는 "그런 사람 곁에 함부로 오지 마세요, 다치거든요"라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자존심 강한 부잣집 딸인 주영의 관심을 단칼에 잘라내는 한서의 모습에서 극중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영훈은 SY어패럴의 법률팀장이자 해외 유학생활을 마친 엘리트 변호사 한서 역으로 출연, 강소라와 최윤영, 강이석, 정다빈, 윤손하, 천호진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