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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선미(전미선)가 정우(이훈)의 프러포즈를 승낙했다고 오해한 우성(김태훈)이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선미(전미선)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짝사랑을 고백, “내가 사실 선배 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내가 선배 좋아하거든요”라고 말하며, 그간 선미(전미선) 때문에 애태우던 마음을 솔직히 전했다.
이어 “사실은 아주 혹시라도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나, 그래서 미친 척하고 질러보는 거예요”라고 전해 일말의 가능성을 노린 우성(김태훈)의 고백이 선미(전미선)에게 직격탄으로 맞으며 40대 삼각 로맨스가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선미(전미선)에 대한 짝사랑으로 힘들어 하던 우성(김태훈)은 대학 시절 퀸카 후배의 등장에 도 흔들리지 않는 ‘일편단심’ 짝사랑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선미(전미선)와 멀어지기 위해 학원의 스카우트 제의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결혼은 절대 안 하겠다는 ‘독신주의’ 결심까지 상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선미(전미선)때문에 흔들리는 모습을 드러내 선미(전미선)에 대한 짝사랑의 진정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선미(전미선) 역시 우성(김태훈)이 학교를 떠난다는 소식에 가슴 아파하는가 하면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도 떨림을 느끼며 설레는 모습을 보여온 데 이어 정우(이훈)의 프러포즈까지 거절, 우성(김태훈)때문에 흔들리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가운데, 정우 역시 선미(전미선)의 거절이 우성(김태훈)때문이라 여기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세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선미(전미선)의 마음이 누구에게로 향할지 궁금증을 증폭,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김태훈이 그려낸 잔잔한 짝사랑 고백은 그간 ‘정우성’이 간직해온 솔직한 심정을 담담하게 담아내 평소 우성(김태훈)의 캐릭터와 상반된 감정표현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우성(김태훈)의 진정한 순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일말의 순정>(연출 권재영, 강봉규, 서주완|극본 최수영)은 40대가 펼치는 귀여우면서도 순수한 로맨스를 통해 20,30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어른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 ‘착한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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