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라마 <상어> 현실보다 더 리얼한 교통사고 장면 공개!

주인공 한이수의 인생에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교통사고 장면 오늘밤 공개!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드라마 <상어>의 주인공 한이수가 목숨마저 위태로운 교통사고를 당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연준석은 오늘밤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 / 제작 에넥스텔레콤)>의 3회에서 덤프트럭에 치이는 치명적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에서 역시 덤프트럭에 치여 날아가 산산조각이 난 공중전화 부스의 잔해와 함께 의식을 잃은 한이수(연준석 분)가 누워있는 모습. 그는 피투성이가 된 채 길 위에 쓰러져 있으며 한눈에 봐도 그 상태가 심각해 보인다.

이 교통사고 장면은 지난번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도 잠시 공개가 되어 현실보다 더 리얼한 사고 장면으로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연 이 교통사고를 일으킨 당사자가 누구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지난 2회에서 잠시 공개된 바와 같이 겉과 다른 악한 캐릭터인 조상국 회장의 사주에 의한 교통사고일지, 아니면 한이수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조의선에 의한 교통사고일지에 대해 여러 추측들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요시무라 준이치로가 일으킨 교통사고라는 가설도 등장해 이 교통사고에 대한 호기심들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달 1일 촬영된 장면으로 이 한 장면을 찍기 위해 이른 저녁부터 새벽까지 촬영이 이어졌다고.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장면이라 온 스태프와 연기자가 긴장한 상태로 촬영을 이어갔다. 모든 스태프가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으며 연준석 역시 평소 밝은 그의 모습과 달리 말수를 줄이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준석은 이날 특유의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촬영에 임해 많은 스태프들에게 나날이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많은 스태프들이 보다 리얼한 영상을 만들어 내기 위해 밤샘 촬영까지 해 가며 열심히 만든 장면이다. 이번 교통사고 장면을 통해 주인공 한이수의 인생에 전환점을 맞게 되는 중요한 장면인 만큼 많은 공을 들였다. 오늘밤 방송되는 현실보다 더 리얼한 사고 장면을 많은 분들께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늘밤 방송되는 드라마 <상어>의 3회부터는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 이하늬 등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의 등장을 예고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에넥스텔레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