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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자전거는 친환경적인 교통 수단으로 각광받을 뿐 아니라 간단한 운동으로 즐기기에도 좋아 최근 2030 세대들의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 잡으며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요즘 주말이면 한강 변이나 공원에서 라이딩을 즐기는 자전거족이 더욱 늘어난 것. 이에 패션에 관심이 많은 트렌디한 피플 들은 세련된 디자인과 개성 있는 스타일의 자전거는 물론이고 라이딩룩 연출법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굳이 전문적인 ‘바이커 웨어’를 입지 않더라도 평소 위크엔드 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패셔너블한 라이딩 룩 연출법으로 여유롭고 즐거운 라이딩을 즐겨보자.
# 활동성, 기능성은 물론 트렌디함까지 모두 챙기는 라이딩 룩 연출하기
라이딩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패션 아이템은 단연 활동하기 편하고 부피가 가벼운 옷차림이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달려야 하는 라이딩은 움직임이 비교적 많기 때문에 최대한 활동하기 편한 의상을 선택하는 것은 기본이고, 저녁 라이딩을 즐기려면 아직까지 쌀쌀한 저녁 기온에 대비하여 부피가 작은 셔츠 하나를 챙겨가 밤 공기를 막아주는 것이 유용하다. 패션 브랜드 잠뱅이의 디자인실 박지현 팀장은 “신축성과 착용감이 좋은 핫팬츠에 비비드한 컬러의 티셔츠, 한낮의 직사광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줄 캡 모자만 있어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캐주얼하면서 발랄한 라이딩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최근에는 땀을 쉽게 흡수시키고 빠르게 말려주는 능력이 뛰어는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로 만든 데님이나 티셔츠도 출시되니 눈 여겨 볼 것. 이런 기능성과 패션성이 동시에 만족되는 제품을 선택하면 평소 일상복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어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으니 쇼핑 시에 참고해보자.”고 전했다.
#가벼운 건 기본! 일상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실용적인 가방
라이딩 룩을 완벽하게 완성시켜줄 아이템은 스마트한 액세서리다. 지갑이나 거울 등의 간단한 소집품과 핸드폰, 목을 축일 음료수 등을 챙기는 것은 라이딩의 기본. HTML의 마케팅 팀 전세희 팀장은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이 찾아오면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 간단한 소지품을 챙길 수 있는 백팩과 메신저백, 크로스 백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면서 가방을 메야 하기 때문에 너무 거추장스러운 크기의 빅백 보다는 간단한 소지품이 들어갈 정도의 수납공간을 가진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여기에 가방의 무게가 최대한 가벼운 것을 골라야 어깨의 부담을 줄이면서 최대한 가볍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채도가 높고 임팩트가 강한 비비드한 컬러가 활용된 캐주얼한 느낌의 가방을 고르면 라이딩 룩에 생동감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으니 참고하자.”고 전했다.
사진=크리미어, 잠뱅이,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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