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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를 촬영 중인 홍수현을 포착한 것으로, 현장에서 대기하던 중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홍수현을 통해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웃는 얼굴이 이렇게 깜찍할 수가?! 드라마에서 볼 수 없어 아쉽다”, “홍수현 피부 대박! 완전 빛이 나네”, “인현왕후 반격 기대 돼요. 눈물바람은 이제 그만~” 등 다양한 반응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드라마에서 홍수현은 숙종(유아인 분)에 대한 연모의 마음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갈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갈수록 독해지는 장옥정 때문에 갈등을 겪는 ‘인현왕후’의 내면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매회 슬픔과 서운함에 눈물 짓는 복잡한 심경의 인현왕후를 애잔하게 표현해내며 몰입도를 높여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6화에서는 옥정을 찾아가 “전하처럼 고귀한 분이 자네의 비천한 출생과 흉측한 소문으로 인해 얼마나 고초를 겪고 계신지 아는가” 라면서 “종묘사직을 위해 스스로 물러나 주기 바라네”라고 퇴궁을 종용하는 장면을 통해 정치적 소신과 왕후로서의 강직함을 여실히 드러내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안정된 연기력으로 ‘사극여왕’ 칭호를 얻으며 시청률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는 홍수현의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SBS 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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