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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일) 밤 11시에 방송된
이날 방송된 ‘엘레지’ 에피소드는 ‘밀실 살인사건’을 다루며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TEN팀은 CCTV도 없는 밀실에서 발견된 5명의 살해 피해자와 유일한 목격자이자 생존자인 시각장애인 여가수 송화영(이희진 분)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수사해나가기 시작했다. 현장의 증거와 녹음된 음성 파일, 목격자의 증언이 엇갈리며 수사에 난항을 겪던 중 남예리(조안 분)는 송화영이 그 동안 라이브 카페 직원들에게 성폭행을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TEN팀은 사건의 범인이 송화영이었음을 밝혀냈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성범죄를 다뤄, 누가 진짜 피해자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며 긴 여운을 남겼다. 시각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인권을 유린당하고, 성적인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참을 수 밖에 없었던 한 여성의 심정을 섬세하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은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실제 사건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이번 에피소드 연출 대박이다”, “보는 내내 소름끼쳤다”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이어 “다음주 방송되는 9화에서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살인범이라는 두 개의 난제를 모두 해결해야 하는 TEN팀의 고군분투가 스릴 있게 펼쳐질 것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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