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브라질이 지난 1993년 이래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는 3일(현지시간) 올 해 1∼5월 무역수지는 53억92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해다고 밝혔다.
1∼4월엔 무역수지 적자가 62억 달러 가까운 수준으로 늘어났으나 5월에 7억6000만 달러의 흑자를 내면서 그나마 적자폭이 줄었다.
브라질은 지난 2002년 132억9500만 달러 이후 2003∼2011년에는 해마다 200억 달러 넘는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해는 무역수지 흑자가 194억3800만 달러로 감소했다.
2011년의 297억9400만 달러보다 34.8% 감소했고, 2002년 이래 10년에 최저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