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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드라마 <상어>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냉정한 복수자의 모습을 보여준 김남길의 모습에 방송이 끝나기도 전에 시청자 게시판에 그의 연기를 칭찬하는 글들이 줄을 이어 올라왔다. 조해우(손예진 분)와 오랜만에 재회한 그의 모습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또한 비리 형사를 응징하는 장면에서는 차가우면서도 섬뜩한 복수자의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을 그의 카리스마에 빠져들게 했다.
제작사 측이 이번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도 김남길은 마치 ‘지킬 앤 하이드’ 속 상반되는 두 가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냉정하고 어두운 심판자의 모습을 다 갖고 있는 한이수의 캐릭터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없이 따뜻한 한이수와 교통사고 이후 복수를 위해 칼을 갈아 온 요시무라 준이라는 두 인물이 갖고 있는 양면성이 김남길이라는 배우와 만나 잘 어우러지며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앞으로 ‘지킬 앤 하이드’처럼 ‘한이수와 요시무라 준’이 부딪히며 만들어 내는 한이수의 내면의 갈등도 또 하나의 새로운 볼거리이자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팬들은 한이수이자 요시무라 준이 되어 돌아온 김남길의 모습에 “이 남자의 눈빛과 카리스마에 빠져들 것 같다” “강해 보이지만 너무 외로워 보여 눈물이 났다” “얼굴과 표정 외에도 온 몸에서 뿜어내는 다크한 기운이 너무 멋있어요” “벌써부터 다음 회가 기다려지게 만든다” 등의 반응으로 환영했다.
어젯밤 방송된 드라마 <상어>에서는 한이수의 교통사고로 요시무라 준이 되어 돌아온 김남길의 모습과 과거 비리 형사에게 첫 번째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가 그려지며 많은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는 오늘밤 10시 4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에넥스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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