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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셔츠만큼 여름철 스포츠 룩에 제격인 아이템은 없다. 활동성이 뛰어난 폴로 셔츠는 테니스 룩과 골프 웨어의 정석으로 오랜 기간 자리잡고 있다. 평소 오피스룩으로 많이들 선보이는 폴로셔츠와 면 팬츠의 조합은 훌륭한 골프웨어로도 손색없는 스타일. 그 두 가지 아이템만으로도 훌륭한 골프웨어를 완성할 수 있지만 소소한 액세서리로 잔재미를 더한다면 더욱 완벽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스와로브스키 한 관계자는 “골프의 경우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어야 하므로 캡 모자는 필수로 매치하면 좋고, 요즘은 젊은 세대들도 골프를 즐기는 경우가 많으니 보다 트렌디해 보이려면 허젡 한 팔목을 위해 팔찌나 시계 등으로 멋을 더해보는 것도 베스트 스타일링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 내내 뛰어다니면서 팔을 크게 휘젓는 테니스는 최대한 몸을 구속하지 않는 소재와 실루엣이 가미된 제품으로 스타일을 완성해야 하는데 폴로 셔츠만큼 활동성을 지켜주는 아이템은 드물다. 폴로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의 베이직한 조합은 클래식한 느낌을 주고, 폴로 원피스나 폴로 점프수트는 개성 있는 테니스룩을 연출 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프랑스 프레스티지 브랜드 라코스테의 홍보 담당자는 “폴로 셔츠로 연출하는 테니스 룩에는 암밴드, 캡 모자, 스카프, 백 등 액세서리로 잔재미를 더하는 것도 좋다. 여성미를 강조하면서도 세련되게 연출 하고 싶다면 스카프를 헤어 밴드로 활용하자. 헤어 밴드로 사용된 스카프는 테니스를 할 때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고정해 줄 수 있으며 패턴까지 화려하다면 세련된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그리고 가벼운 컨버스 소재의 가방의 경우에도 포인트 액세서리로 안성맞춤이다. 테니스를 하러 갈 때는 여러 가지 짐이 많으므로 소지품 보관도 좋고 룩에 매치하면 스포티한 매력을 ! 더해주기도 해 실용적인 아이템을 찾는다면 백으로 패션을 완성할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사진=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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