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화 <미생> 이번에는 도심 질주극,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한 질주에 시선집중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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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금) 공개 될 영화 <미생> ‘오차장 프리퀄 편’이 ‘도심 활주극’으로 기존 에피소드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해 이목을 끌고 있다. 기존에 공개 되었던 2편까지의 에피소드와는 사뭇 다른 긴박함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 것. 여기에 배우 조희봉이 원작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완벽한 싱크로율 비주얼을 선보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다음 앱을 통해 독점공개 되는 영화 <미생> 세 번째 에피소드 ‘오차장 프리퀄 편’은 워커홀릭 오차장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제나 철두철미했던 모습을 보인 오차장이 이번 프리퀄 편에서 실수 연발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되며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침 시간, 출근하는 직장인들과 도심 사이를 바삐 뛰어가는 오차장의 모습은 ‘도심질주극’을 연상케 하는 동시에 그가 도시를 가로지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배우 조희봉이 열연한 ‘오차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지닌 상사로 많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상사로 손꼽히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언제나 뛰어다녀 바람에 흩날린 머리, 과다한 업무로 인해 붉게 충혈된 눈이 오차장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며 원작 캐릭터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

이에 이미 많은 팬들의 집중 관심 속에 영화 캐스팅 시점부터 화제를 몰고 온 오차장 역에 낙점된 배우 조희봉은 완벽히 오차장으로 분해 미친 존재감과 최고의 싱크로율로 많은 누리꾼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고 있다. 영화 <미생> 에피소드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싱크로율로 닮은꼴 캐스팅의 종결을 알린 조희봉은 웹툰 속 캐릭터와 비교해도 손색 없을 정도.

특히, 배우 조희봉의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날카로운 카리스마가 캐릭터와 더욱 닮은꼴을 보이며 그가 선보일 오차장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다른 캐스팅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드는 조희봉의 완벽한 싱크로율이 영화 <미생>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며 오차장 프리퀄 편이 공개되기 전부터 영화에 대한 반응이 고조되고 있다.

‘장그래, 안영이 프리퀄 편’ 공개 이후, 모바일 영화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영화 <미생>은 다음 앱을 통해 오는 7일(금) ‘오차장 프리퀄 편’이 독점 공개된다. 이어 ‘김동식, 장백기, 한석율 프리퀄 편’을 매주 금요일, 다음 앱을 통해 무료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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