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홍경민, 앵콜 톡서트 '업싸이클 톡서트 어쿠스틱 ver.2<Cotton Field>' 개최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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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 홍경민이 앵콜 톡서트 '업싸이클 톡서트 어쿠스틱 ver.2 '를 개최한다.

아날로그적인 공연스타일을 모티브로, 관객과 숨소리까지 공유하는 ‘초근접 소극장 톡서트’를 표방하는 ‘홍경민의 톡서트’는 가요계 입담꾼으로 소문난 홍경민이 토크와 콘서트를 조화롭게 진행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으로 이미 팬들과 공연계에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가진 세번째 톡서트의 앵콜 공연으로 홍경민은 지난 톡서트에서 처음으로 모든 전자 사운드를 배제한 정통 어쿠스틱 콘서트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공연 타이틀에서 과감히 ‘앵콜’을 빼고 그 자리에 ‘UPCYCLE’을 집어 넣은 것처럼 단순한 앵콜콘서트와는 확실히 차별된 무대로 또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톡서트가 ‘차분함’과 ‘진솔함’이었다면, 앵콜 톡서트에서는 ‘따뜻함’과 ‘싱그러움’이 주요 키워드로 하모니카와 세 대의 어쿠스틱 기타에 피아노가 추가 되어 싱그러움의 강도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앵콜 톡서트를 앞두고 홍경민은 "지난 3월 공연 당시 150명 관객들과의 교감의 여운을 잊지 못해 또 한번의 어쿠스틱 콘서트를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다."며 관객들과 진솔한 소통을 하고픈 마음을 전했으며, "단순히 재활용을 뜻하는 RECYCLE과 UPCYCLE이라는 단어의 차이를 꼭 짚고 넘어가길 바란다."고 공연홍보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어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홍경민의 톡서트'는 매회 달라지는 토크와 선곡은 물론, 가수와 팬들이 더 없이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독특한 매력으로 지난 3월 공연에서는 2주에 걸쳐 총 10회라는 결코 적지 않은 횟수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10회 공연 중 2회 이상 콘서트를 관람한 관객이 무려 10% 이상을 차지해 공연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실제로 공연기획사인 아이스타미디어에는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차후 어쿠스틱 톡서트 진행 여부는 물론, 지속적인 어쿠스틱 톡서트 개최를 요구하는 공연팬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했으며 공연포스터 홍보없이도 티켓의 90%이상이 판매되어 ‘홍경민의 톡서트’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한편 홍경민의 '업싸이클 톡서트 어쿠스틱 ver.2 '는 오는 6월 22일과 23일 오후 3시와 7시,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지하2층 소극장에서 총 4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진=아이스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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