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위탄2 차여울, KBS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ost로 데뷔

김영주 기자
이미지
KBS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OST part'1 차여울이 부른 <사랑한데이(Day)가 6월7일 12시 음원을 전격 공개했다.

‘지성이면 감천’ OST 타이틀 곡 ‘사랑한 데이’(Day)는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2’(이하 ‘위탄2’) 출신인 차여울이 노래했다.

지난 4월 29일 첫 방송된 ‘지성이면 감천’에 차여울이 부른 사랑한데이(Day) 가 오프닝과 엔딩에서 다이나믹한 비트와 밝은 보이스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위탄 2’ 출신인 차여울이 오디션 참가자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버리고 본격적인 전문 가수로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차여울은 ‘위탄2’ 당시 멘토 윤일상, 윤상, 이승환, 휘성에게 찬사를 받으며 존재감을 알린 바 있는 가요계 기대주다.

차여울의 ‘사랑한 데이’(day)는 떠오르는 작곡가집단 ‘알고보니 패밀리’의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편곡하고 ‘다시봐도 촌놈’이 공동작사한 상큼한 봄바람같은 곡이다.

전주는 슈만의 유명한 클래식 “트로이메라이”를 샘플링 했으며, 스트링라인이 화려한 봄처럼 색채감을 준다.

다이나믹한 비트위에 스트링, 플룻, 피아노 연주와 차여울의 상큼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한번 들으면 흥얼거릴 수 있는 쉬운 멜로디와 적당히 신나는 템포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이점은 ‘지성이면 감천’ OST 는 3년 전 KBS에서 히트한 국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드림팀이 다시 모였다는 것.

‘웃어라 동해야’ 당시 연출, 음악감독, OST 제작사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웃어라 동해야’는 방송 당시 43.9% 최고 시청률과 OST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때문에 방송계에서는 ‘지성이면 감천’의 시청률과 OST 흥행 행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지성이면 감천’ OST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길 희망한다. 드라마 기획 취지에 맞게 건강한 가정이란 무엇인지를 영상과 음악을 통해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성이면 감천>은 어린 시절 입양된 주인공이 친엄마와 재회한 후 입양가족과 친가족 사이에서 혼란을 겪다가 갈등을 극복하고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성이면감천>은 현재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라있으며 방송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KBS1TV 저녁 8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