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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과 리키김은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 김은희, 연출 이동윤 /제작 MBC, IOK미디어)에서 각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고자 하는 의욕 넘치는 교사 2년차 양민희 선생 역과 수다를 좋아하는 빅마우스 원어민 영어교사 저스틴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학생들에게 호신술을 가르치기 위해 시범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최윤영이 리키김과 호신술을 연습하다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리키김에게 안겨 있는 듯한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의 ‘양블리 선생’이 원어민 영어교사 ‘저스틴 선생’과 펼치는 커플 호신술 시범 연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
최윤영과 리키김의 ‘호신술 호흡’ 촬영은 지난 5월 18일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극중 설정은 두 사람이 학생들에게 호신술을 가르치기 위해 시범을 보이는 진지한 상황. 그러나 리키김이 뒤에서 최윤영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모습이 마치 백허그를 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촬영 직전 현장에서 무술팀의 지도로 까다로운 포즈를 배울 때는 중심을 잡지 못해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등 비지땀을 흘렸지만, 막상 촬영에 돌입하자 NG없이 한번에 OK를 받아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운동신경이 남달랐던 두사람의 액션 호흡이 빛을 발했던 셈.
특히 “태어나서 호신술 배우기는 처음”이라며 긴장감을 내비쳤던 최윤영은 한 번의 연습 후 완벽하게 연기를 펼쳐내는 등 무술팀의 액션 지도를 빠른 시간 내에 습득,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평소 탁월한 춤실력 등 만능 재주꾼으로 소문나있는 최윤영이 타고난 집중력을 발휘, ‘양블리 ’양선생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다.
최윤영은 “리키김은 촬영장에서 서로 챙겨주고 대화도 많이하는 친한 사이라 바로 적응할 수 있었다”며 “무술연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배워보니 적성에도 맞는 것 같다. 앞으로 액션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웃음띈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측은 “최윤영은 열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양선생 역할에 빙의돼 실감나는 연기열전을 펼치고 있다.”며 “최윤영과 리키김 등 ‘퀸라인’ 선생님 군단이 총출동해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배움과 행복의 가치가 무엇인지 되돌아 볼 수 있는 명품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스스로가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되어 아이들을 궁지에 내모는 마여진 선생과 이에 굴하지 않고 대항하며 스스로 현실을 깨달아 가는 6학년 3반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매주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현실감 넘치는 소재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은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 IO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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