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남궁민 팬, '구암 허준' 에 삼계탕 150인분-이동식 카페 선물

꽃미남 도지의 연회에 현장 분위기 훈훈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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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남궁민의 팬들이 MBC 특별기획드라마 ‘구암허준'을 응원하는 선물을 보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구암 허준' 에서 남궁민은 내의원의 '유도지'로 분해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 중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런 남궁민의 팬들답게 휴일도 반납하고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촬영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용인 촬영장에 방문한 남궁민의 팬들은 150인분의 삼계탕과 이동식 카페를 준비,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은 '내의원 꽃미남 도지가 연회를 연다하니, 모두 줄을 서시오', '밥이 보약이니 많이들 드시오. 리필도 되오' 라는 센스가 돋보이는 플랜카드를 걸어 촬영장에 힘을 불어넣으며 배우와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남궁민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장까지 찾아와 스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팬이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며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해 좋은 작품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 끝까지 기대해달라" 고 전했다.

한편 MBC 특별기획드라마 '구암 허준'은 허준의 내의원 입성으로 유도지와의 정면승부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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