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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고향이자 동심이 살아있는 나라 핀란드의 국민캐릭터 ‘무민’이 다시금 국내에 상륙한다. ‘무민’은 이미 전세계에 걸쳐 300개가 넘는 캐릭터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특히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대형 슈퍼마켓과 카페의 마스코트가 될 정도로 핫한 캐릭터이다.
이미 70년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동화책으로 전세계에 알려진 무민이 입체적인 영상과 휴식같은 스토리로 무장하여 <무민가족의 한여름 대소동>이란 제목의 영화로 오는 6월 20일 국내 팬들을 찾을 예정인 것.
특히 예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평면적인 그림체에 성우의 내레이션으로만 이루어 졌다면 이번 영화는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서로 대화까지 나누는 등 더욱 진화된 애니메이션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무민 캐릭터의 창시자인 핀란드의 대표국민작가 토베 얀손의 손길이 영화의 제작과정에 곳곳에 스며있다고 하여 국내 골수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러 무민 시리즈 중, 이번에 영화화 된 <무민가족의 한여름 대소동>은 평온한 무민계곡의 화산폭발로 인해 벌어지는 무민가족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호기심에 가득찬 무민가족의 순수하고 엉뚱한 행동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잊고 있었던 추억과 동심의 세계로 푹 빠질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자극적인 이야기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금상첨화인 작품이어서 더욱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도 영화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특히 예고편 속의 통통 튀는 캐릭터들이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서로의 말이 맞다고 주장하며 아웅다웅하는 모습은 둘 중에 누구의 말이 맞는지 영화를 통해 확인하고픈 호기심이 생기며, 화면속의 디테일한 입체효과와 아름다운 색감은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화산폭발로 인한 홍수로 집을 떠나 기상천외한 모험의 세계에 빠진 무민가족의 여정을 그린 <무민가족의 한여름 대소동>은 골수팬들의 향수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6월 20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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