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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이탈리아 감성의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대표 양지해)가 6월11일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와 함께 코엑스에서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하는 동덕여대 졸업패션쇼는 패션계의 발전과 신진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해온 메트로시티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콜라보레이션의 특성상 브랜드와 학생들간의 협업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메트로시티는 신진디자이너 양성의 목적으로 학생들에게 창의적 기회를 부여하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패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3개월에 걸친 협업결과, 동덕여대 학생들은 메트로시티의 2013 F/W 컨셉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창의적이고 실험적으로 재해석하여 총 70 작품을 선보여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졸업패션쇼 위원장인 박현정 학생은 “ 메트로시티와 직접 협업을 함으로써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를 배웠고, 그 결과 패션 바이어들도 인정한 멋진 작품이 탄생해 기쁘다 “ 라며 콜라보레이션 소감을 말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그 동안 ‘도수코’ , ‘탑디자이너’ 등 신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꾸준한 후원활동과 함께 이번 콜라보레이션 역시 진정성을 갖고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패션쇼를 통해 선보인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의 작품은 시각디자인학과, 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콜라보레이션 작품과 함께 오는 9월6일 예정인 메트로시티의 F/W 패션쇼에서 패션기자 및 바이어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신진디자이너로 발 돋음 할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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