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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아역 배우 서신애가 명품 아역다운 강렬한 아우라를 뽐냈다.
MBC 새 수목 드라마 <여왕의 교실> (극본 김원석, 김은희 / 연출 이동윤)에서 짧은 분량 임에도 불구, 호소력 있는 눈빛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극중 서신애가 맡은 ‘은보미’는 6학년 3반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받는 ‘은따’ 학생으로, 열등생에 몸치이기까지 한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인 캐릭터.
지난 12, 13일(수, 목)에 방송된 <여왕의 교실> 1, 2회에서는 6학년 3반 담임 선생님으로 부임한 마여진(고현정 분)과 반 아이들의 첫 만남과 함께, 마여진의 고압적인 카리스마를 몸소 체험하며 혹독한 학교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의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특히 서신애는 무(無)대사에 채 5분도 되지 않는 짧은 분량 속에서 쓸쓸함이 가득 깃든 눈빛과 감수성 짙은 표정 연기로 ‘명품아역’다운 존재감을 아낌없이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올해 초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던 SBS <돈의 화신> 속 ‘뚱소녀’ 모습에 이어, ‘은따 소녀’로 완벽 변신해 성공하며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다음 주면 신애양 대사하는 거 볼 수 있을까요? 어떤 캐릭터일지 완전 기대됩니다~”, “말 없이 그냥 몇 번 카메라에 잡힌 게 다인데 존재감이 역시 상당하더라구요!”, “보미가 참 사연 많은 눈빛을 하고 있던데, 평소 신애양 성격이랑도 많이 다를 것 같은데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되네요!”, “일진에, 뚱소녀에, 이번에는 은따까지! 신애양 스펙트럼은 정말 알아줘야 할 듯!” 등 서신애를 향한 호평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서신애와 함께, 고현정,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이영유, 윤여정 등의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냉혹한 현실을 거침없이 그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MBC 수목 드라마 <여왕의 교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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