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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김태훈의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 속 김태우∙김태훈 형제의 인증샷은 오늘 방영되는 83화 ‘용서받지 못한 자’ 녹화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두 사람은 활짝 웃는 얼굴로 닮은 듯 다른 매력의 ‘훈남 형제’ 포스를 풍기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 방영되는 <일말의 순정>(연출 권재영, 강봉규, 서주완|극본 최수영)에서 김태우는 극중 부모 형제를 떠나 저 혼자 잘 살겠다고 콜롬비아로 떠났던 정우성(김태훈)의 형 ‘정우철’ 역으로 카메오 출연, 실제 형제인 두 사람이 시트콤에서는 어떤 형제의 모습을 그릴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어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검은 트렌치코트에 선글라스를 낀 수상한 모습으로 등장한 형 우철(김태우)이 우성(김태훈)의 연적 정우(이훈)를 찾아가는 모습과 함께 조카 순정(지우)이를 위험에서 구해주는 내용 등이 예고, 이어 우성(김태훈)에게 무릎을 꿇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과연 어떤 사연의 에피소드들이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근 종영한 SBS<그 겨울, 바람이 분다>(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에서 김태우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악역 ‘조무철’의 컨셉이 이번 ‘정우철’ 캐릭터에 반영, 상황에 따라오는 캐릭터의 의외성에 웃음 짓게 되지 않을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두 사람이 작품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실제 형제가 극중에서도 형제로 나오는 설정 역시 재미를 더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KBS<일말의 순정>(연출 권재영, 강봉규, 서주완|극본 최수영) 은 10대부터 4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로 각 세대의 실질적인 고민, 사랑, 우정 등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 탄탄한 극본과 감성적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호연까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웰메이드 시트콤으로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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