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상어> 김남길-손예진-하석진 오키나와로 떠난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 제작 에넥스텔레콤)> 속 김남길과 손예진과 하석진 세 사람의 관계와 갈등이 오키나와에서 발전될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된 드라마 <상어>의 6회 엔딩에는 오키나와에 방문하는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의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전파를 타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심어 주었다. 6회의 마지막에 손예진을 향한 김남길의 도발이 방송되며 두 사람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흘렀기 때문에 이 세 사람이 과연 왜 오키나와를 함께 방문했을 지, 가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에 대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은 그 이유를 예측하며 논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6회의 마지막에 키스가 진심이었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손예진을 향한 김남길의 도발이 방송되며 그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상어>는 이번 오키나와에서 벌어지는 장면들을 통해 김남길과 손예진, 하석진의 멜로에도 또한 김남길의 복수와 손예진의 사건 해결에도 불을 당기며 앞으로의 전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키나와 장면에서는 극중 한이수(김남길 분)의 양 아버지로 등장하는 요시무라 회장(이재구 분)이 등장하며 사라진 12년 동안 있었던 한이수의 이야기와 한이수-요시무라 회장 이 둘의 관계도 다뤄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제작사 측도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주인공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의 감정들이 어우러지며 감탄할 만큼 멋진 영상을 만들어 냈다. 오키나와 촬영 분이 방송되는 7, 8회에서는 주인공들의 감정과 사건들이 고조되는 만큼 영상미와 함께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남길과 손예진뿐만 아니라 이정길, 김규철 등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서로 부딪히며 그 스토리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는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에넥스텔레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