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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박중훈의 연출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톱스타>가 지난 6월 14일(금) 도산공원에서 마지막 촬영을 했다. 이 날 촬영된 분량은 톱배우를 꿈꾸던 매니저에서 톱스타 자리에 오른 태식(엄태웅)이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 초심을 되새기는 장면으로, 순박한 눈빛이 매력적인 엄태웅의 연기와 박중훈 감독의 섬세한 연출, 초목이 무성한 초여름 공원의 풍경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특히 박중훈 감독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았고, 엄태웅을 비롯한 배우들과 스탭들 역시 박중훈 감독의 디렉션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촬영이 끝나자마자 박중훈 감독은 그 동안 동고동락하며 함께 고생한 배우들과 스탭들을 안아주었고, 스탭들은 축하의 의미로 박중훈 감독에게 샴페인 세례를 퍼부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중훈 감독은 촬영을 마무리 하며 “사고 없이 크랭크업 할 수 있어 기쁘다”는 말과 함께 “영화에서 감독이 중요하지만 감독만의 예술이 아니다. 나의 영화이기도 하면서 스탭들의 영화이기도 한 공동작업이고, 같이 작업해준 스탭들에게 감사 드리고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엄태웅 역시 “몇 년 동안 촬영하는 영화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끝나는 게 아쉽다. 지금까지 한 영화 중에 현장 분위기가 가장 끈끈하고 따뜻하면서 마음 편했던 현장이었다”라고 말해 그 동안 얼마나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가 만들어졌을지 짐작케 했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톱스타 박중훈이 연출을 맡아 연예계의 이면을 그릴 영화 <톱스타>! 그 어떤 영화보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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