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번들번들 피지에 속지 말고, 수분으로 ‘힐링’하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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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계속된 무더위를 잠재우듯 작년보다 일주일 빠르게 장마가 시작 되어 잠시 소강 상태에 접어 들었다. 몇 일 동안 내린 비로 강렬한 태양의 무더위는 잦아 들었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것은 마찬가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습도 역시 높아져 가만히 있어도 온 몸을 찝찝하게 만든다.

이러한 날씨 탓에 많은 사람들은 화장품 바르기를 꺼려하여 개수를 줄이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더욱이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하루 종일 건조한 바람의 냉방기기를 마주하는 피부는 점점 더 건조해져 겉은 피지로 번들번들하고 속은 바싹바싹 말라 간다. 특히 사람들은 육안으로 보이는 번들거리는 피부 때문에만 집중할 뿐 피부 속 사정까지 생각하지 못해 피부 건조함은 극에 다 다르고,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피지를 더 생성해 내면서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이다.

피부의 피지를 줄이고, 물 찬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분에 집중해야 한다. 건조한 냉방 기기를 끌 수 없다면 최대한 바람이 얼굴을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수시로 미스트를 이용하여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또한 유난히 건조하다고 생각되는 날에는 수분 팩을 이용하여 꼼꼼히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 냉방 기기의 역습을 막아라! 미스트로 수분 채우기

뜨거운 여름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학생, 직장인에 관계 없이 하루 종일 돌아가는 냉방기기로 인하여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메말라감을 느낀다. 하지만 완벽한 메이크업 위에 수분크림을 바를 수도 없는 노릇, 이럴 때 수분 응급처치에는 미스트 만한 것이 없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작은 파우치 속에도 들어갈 수 있는 제품이라면 몸도 가볍게 피부도 가볍게 만들어 줄 것이다.

스위스킨의 ‘알프스 퓨어 미스트’는 파우치 속에 간단하게 휴대가 가능하고, 빙하수에 함유된 풍부한 미네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 공급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서양장미꽃수의 뛰어난 보습 작용으로 피부결을 촉촉하게 가꾸어 주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싸이닉의 ‘크리스탈 빙하수 훼이셜 미스트’는 미네랄이 풍부한 알래스카 빙하수가 메마른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고, 보태니컬 수딩 콤플렉스와 멀티 비타 콤플렉스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는 제주 무농약 녹차수가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고, 미네랄 성분이 수분막을 형성하여 오랫동안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안개처럼 미세하게 뭉침 없이 분사되어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준다.

■ 수분 팩으로 탱글탱글 물 찬 피부 만들기!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하루 종일 강렬한 태양에 치이고, 건조한 냉방 기기에 치인 푸석푸석한 피부에게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수분 크림으로는 채워줄 수 없는 피부 속까지 수분 가득한 탱글탱글 물 찬 피부로 가꾸고 싶다면 일주일에 2~3회 수분 공급을 위한 팩을 하는 것이 좋다.

스위스킨의 ‘하이드로 마린 아쿠아 드롭 마스크’는 미네랄 공급을 통한 에너지 부여와 바르는 즉시 톡톡 터지는 물방울 텍스쳐로 즉각적인 촉촉함을 느끼게 해주고 동시에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또한 자외선, 유해환경으로 인해 푸석하고 거칠어진 피부의 진정을 유도하고 보호 기능을 높여주어 예민해진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부여해 준다.

마몽드의 ‘리프레싱 오이팩’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은 흰 오이의 비타민, 미네랄 성분이 피부 자극을 진정 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한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의 항산화 효과로 칙칙함을 개선하고 한 단계 맑은 피부톤으로 가꾸어 주는 워시 오프 타입의 수분팩이다.

미샤 ‘프레시 알로에 마스크’는 캡슐레이션으로 고농도로 농축된 알로에 성분을 함유하여 수분과 피부 유효 성분을 더욱 풍부하게 피부에 전달해주어 자극에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또한 시원한 알로에 향으로 사용시 한결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스위스킨 제품 문의> 1588-3593 / www.suisk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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