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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바캉스 시즌,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면 여행 준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방에 주목하자. 가방은 단순히 짐을 넣는 액세서리를 넘어 이제는 설레는 바캉스 패션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요즘에는 휴가 때 해외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많은 만큼 올 여름 바캉스 패션과 공항 패션을 두루 책임 질 트렌디 하고 실용적인 가방 스타일을 제안한다.
브루노말리 홍보 팀 관계자는 “이번 시즌 바캉스 가방을 고르는 포인트는 바로 컬러와 사이즈다. 국내 혹은 해외로 여행을 갈 때 캐리어 외에 패션을 완성해 주는 가방은 먼저 실용성을 염두 하는 편이 좋다. 관광이나 공항 패션의 경우 예전엔 미니 백을 선호했었다면 점차 여권, 핸드폰, 지갑, 선글라스 케이스 등 기본적인 아이템 외에 자외선 차단제, 미스트 등 간단한 뷰티 소품까지 소지하는 여성이 늘어남에 따라 작은 사이즈보다 중간 이상 되거나 큰 사이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 진 것이 특징”이라며 “더불어 사무적인 느낌을 주는 어두운 컬러의 가방 보다는 휴가를 떠나는 들뜬 기분을 업 시켜주는 밝은 가방이 경쾌한 바캉스 패션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그 중 올 여름엔 핑크, 민트, 바이올렛 등 파스텔 컬러부터 눈부신 네온 컬러의 배색이 인상적인 가방까지 대거 선보이고 있는데 컬러가 돋보여 활기찬 느낌을 주기 좋다. 이러한 가방을 저지 원피스, 스니커즈 혹은 트레이닝 배기 팬츠에 선글라스와 믹스 매치해 주면 손쉽게 스포티 룩이 완성되며 하와이안 풍 플로럴 미니 원피스에 믹스매치 해 개성 있고 이국적인 감성으로 즐겨도 좋겠다.”고 전한다.
뜨거운 한 여름에는 가볍고 시원한 캔버스 소재의 가방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 단 이번 시즌에는 다채로운 프린트나 나염 보다는 절제된 뉴트럴 컬러가 활용된 모던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캔버스 가방이 트렌드다. 쇼퍼 백 스타일로 주로 선보여 휴양지로 떠날 때 보조 가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메탈릭한 티셔츠에 매치하거나 페도라와 함께 품이 넉넉한 셔츠를 플레어 스커트 안으로 넣어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해 준 후 캔버스 소재의 가방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리조트 룩으로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브루노말리, 셀렙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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