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해 개인회생 신청자수가 지난 해보다 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법원통계월보 및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 개인회생 신청자수는 4만4172명으로 전년동기보다 7326명(19.9%) 증가했다.
5월 한 달간을 비교해도 지난 해 7771명에서 올 해 8697명으로 926명 늘었다.
2010년 연간 4만6972명이던 개인회생 신청자수는 이후 경제성장 둔화와 가계부채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11년 6만5171명, 지난 해에는 9만378명으로 급증했다. 현 추세라면 3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채무불이행자를 위한 한시적 배드뱅크인 국민행복기금이 지난 5월부터 본접수를 시작, 개인회생 신청자 증가세가 꺾일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소 어긋난 것이다.
다만 국민행복기금 출범에 따른 영향으로 월별 신청자수는 소폭 감소했다.
지난 3월 9319명이던 개인회생 신청자수는 4월 9294명으로 줄었고 지난 달에는 8697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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