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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은 “사람을 얻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따뜻한 현장 스태프들과 배우 분들 덕에 행복했습니다. 일일이 마지막회 대본에 롤링 페이퍼까지 써주셔서 평생 간직할 선물까지 받았네요. 지나고 보니 너무 행복했던 우리들의 소중했던 시간입니다. 그 동안 <장옥정>을 사랑해주신, 그리고 동평군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상엽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동평군’으로 열연, 특유의 섬세한 감성연기로 ‘쾌남’과 ‘아련남’을 오가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완성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밝은 매력이 돋보였던 극 초반을 지나, 중후반부에서는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장옥정(김태희 분)을 향한 애절한 외사랑 연기로 ‘조선 판 키다리 아저씨’로 등극하는 등 안방극장에 ‘동평앓이’ 열풍을 이끌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또한 지난 24일(월)에 방송된 드라마 23회에서도 끝까지 이순(유아인 분)의 곁에서 충언을 아끼지 않으며 충신다운 면모를 선보이는 한편, 한결같이 장옥정을 계속 염려하는 모습으로 애틋함을 더했다.
이렇게 ‘아련남’의 면모를 선보이며 여심을 자극했던 이상엽을 비롯. 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성동일, 재희 등이 출연하는 SBS 월화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늘 25일(화) 저녁 10시에 대망의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스토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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