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정부가 기업은행 지분 15.1%를 이르면 올 해 안에 매각하기로 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시기와 가격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가급적 올 해 안에 매각해 세수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현재 기업은행 지분 65.1%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주주권 행사에 필요한 50% 이상의 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빠른 시일내에 적정가격으로 일괄 매각할 방침이다.
추 차관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으면 일부만 매각할 수도 있지만, 가급적 전량 매각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그동안 가격 문제를 자꾸 생각하다 보니 매각에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2006년부터 기업은행 지분 매각 작업을 진행해왔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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