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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 연출 김정호 장준호)의 여주인공 오로라 역으로 대활약중인 배우 "전소민"이 안방극장에 이어 스크린 점령에도 나선다.
오늘(27일) 개막을 시작으로 아트나인에서 9일 동안 펼쳐지는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展)'에 배우 '전소민'(홍민지 역)과 '한근섭'(박승범 역)이 주연으로 하는 영화 "썬크림"(감독 유승조)이 희극지왕 경쟁부문에 선정된 것이다.
신선한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며, 연일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오로라 공주의 <전소민>과 지난 해 상업영화 7편과 영화제 출품예정작 4편,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세계일주'와 '렛미아웃' 등.. 한해 총 17작품에 참여하는 놀라운 캐스팅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한근섭>의 만남으로 이미 관계자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865편의 국내 출품작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64편의 작품들이 상영된다.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고민을 다룬 ‘비정성시’(17편), 사랑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담은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16편), 코미디 영화의 유쾌함과 활력을 즐길 수 있는 ‘희극지왕’(9편), 독특하고 오싹한 상상력을 담은 ‘절대악몽’(14편), 통쾌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를 보여줄 ‘4만번의 구타’(8편) 등 5개 섹션이다. 권혁재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봉준호, 이용주, 장훈, 조성희 등 국내 유명 감독 10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한편, 옥탑방에 살고 있는 영화인 승범의 집으로 전 세입자인 민지가 택배를 찾으러 오며, 둘의 첫 만남이 시작되는 영화 <썬크림>은 내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비밀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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