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개그맨 정진욱이 아빠가 됐다.
정진욱은 27일 오후 재경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오후 2시 35분께 첫 번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며 "3kg의 예쁜 딸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며 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어린 아내와 태어난 딸을 위해 더 웃겨서 더 열심히 돈벌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요ㅋㅋ"고 딸을 얻은 소감을 밝혔다.
정진욱의 아내 송지연씨는 이날 오후 2시 35분께 서울 응암동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3kg의 건강하고 예쁜 딸을 출산했다. 송지연씨는 자연분만으로 진통 약 8시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이름은 출산 전부터 생각해둔 정가윤으로 지었다.
정진욱의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드려요" "인터뷰에서 기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앞으로 행복하시길"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앞서 정진욱은 지난 2월 7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정진욱은 지난 3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속도위반 결혼’을 고백하며 “아내가 임신 7개월에 접어 들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졸탄엔터테인먼트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