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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우리 형이야” 임주환 감격! 최태준, 임주환을 ‘형’으로 인정! 못난이 4남매, 다시 가족 이룰까!
배우 임주환이 감격했다. 형으로, 오빠로 인정받은 그 순간, 안방극장은 감동이 몰아쳤다. 웃음을 되찾아가고 있는 ‘못난이’ 4남매,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28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제작 (주)신영이엔씨)에서 공준수(임주환)는 현석(최태준)으로부터 “형”이라 불렸다. 출소 이후 처음 있는 일. 진주가 초대한 저녁 식사 자리. 현석은 선배 철수(현우)에게 “우리 형이야”라고 소개했다.
현석의 ‘형’ 소리에 그만 얼이 빠진 준수. 현석에 이어 공준수씨라고 부르는 나리(설현)를 향해 ‘큰 오빠’라고 불러야한다며 지적하는 진주(강별)를 보면서 준수는 또 한 번 얼이 빠졌다.
준수와 3남매,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웃음을 되찾아가고 있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감동을 받은 모습. 그간 준수와 남매가 감내해야 할 심적 고통 속에서도 다시 남매로 뭉치려는 속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준수와 3남매가 함께 살기를 기원하는 응원글이 쇄도했다.
어린 시절처럼 나란히 걸으며 서로에게 미소를 띠는 준수와 현석 형제. 말은 없어도 서로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준수와 현석 앞에는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운명의 두 형제. 그 운명의 시간은 점차 다가오고 있다. 게다가 현석은 준수가 자신을 대신해 살인범이 된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다. 이 사실을 알게 됐을 때 현석의 반응은 예측 불허다.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못난이 주의보’.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소통을 보여주고 있는 이 드라마가 가족 간에 엉킨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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