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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방송되는 ‘금 나와라 뚝딱!’ 25회 예고편에서는 사사건건 자신을 괴롭히는 성은(이수경 분)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통쾌한 복수의 한방을 선사하는 몽희(한지혜 분)의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첫 출근부터 몽희를 향한 성은의 집중적인 견제가 시작된 가운데, 성은은 얄미우리만큼 도도한 미소를 앞세워 몽희에게 커피며 잡다한 심부름을 서슴없이 시켜댔다. 성은의 속내를 모를 리 없던 몽희는 “설마 이렇게 잔심부름만 시키다가 적당히 내쫓을 생각은 아니겠죠?” 라며 정곡을 찔렀지만, 성은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이에, 몽희는 다소 유치해 보이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성은을 향한 복수를 이어갔다. 의도적으로 성은의 커피잔에만 잔뜩 시럽을 부어놓은 몽희는 당황할 성은의 모습을 떠올리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아니나 다를까, 커피보다 시럽이 더 많이 담긴 커피를 마시게 된 성은은 아연실색했고, 이에 몽희는 “이게 원래 제 껀데... 죄송해서 어떡하나.” 라며 태연하게 상황에 대처하며 깨알 웃음을 예고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한 공간에서 일하게 된 과거의 연적 몽희-성은의 본격적인 자존심 대결이 시작되며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짐작되지만, 이를 전화시킬 수 있는 웃음코드도 곳곳에 포진해있다.” 고 전하며 “이러한 반전 재미는 ‘금 나와라 뚝딱!’을 즐기는 색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만화 속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듯, 서로 물로 물리는 두 여자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25회는 오늘 밤(29일)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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