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이번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2학기 근로자 대학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출한도는 장학금 등의 지원금을 제외한 2학기 학자금 전액이다.
대출 규모는 총 418억 원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1만949명이 학자금 대출 지원 대상이다.
계절학기 수강료와 사이버대학교 등에서 추가로 수강 신청한 과목에 대한 등록금 차액도 대출이 가능하다.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근로자들은 공단의 신용보증제도(신용보증료 연 0.3% 별도 부담)를 이용하면 되며 농협에서 개인 신용 대출도 가능하다.
대출금은 졸업 후 2년 거치 후 5년 동안 균등 분할 상환하면 된다. 금리는 거치기간 동안 연 1%, 상환기간에는 연 3%이며 수수료 없이 조기 상환도 가능하다.
대출 희망자는 해당지역 관할 공단 지역본부 또는 지사를 방문하면 되며, '근로복지넷'(www.workdream.net)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5일 이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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