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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방송되는 드라마 <상어>의 11회부터 폭풍과 같은 전개를 예고하며 2막의 시작을 알린 드라마 <상어>는 주인공들의 감정과 사건이 폭발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 보일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드라마 <상어> 속 주요 인물별로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인물별 관전포인트를 공개, 시청자의 이해를 좀 더 돕고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한다.
■ 한이수(김남길 분)
드디어 복수의 칼날을 뽑아 든 한이수. 본격적으로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과 그의 주변을 흔들어 놓기 시작하며 더욱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 냈다. 지금까지는 물 속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한이수의 모습이었다면 11회부터는 수면 위로 올라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우의 아버지인 조의선 사장(김규철 분)에게 자신의 아버지와 같이 누명을 씌워 복수하는 등 그 방법이 예상치 못했던 허를 찌르는 방법들이 많아 더욱 재미있다. 또한 이 모든 복수를 끝낸 이수가 과연 동생 이현과 해우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지켜보면 재미있을 관전 포인트. 과연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던 복수의 매듭을 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 조해우(손예진 분)
한이수가 김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해우의 행동에 주목하자. 지금까지 열심히 쫓아왔던 이수를 선택할 지 아니면 자신을 12년 동안 곁에서 지켜와 준 준영(하석진 분)을 선택할 지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이수의 복수를 멈추고 그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과연 어떤 방법을 통해 이수에게 다가설 지에 대해서도 눈여겨보면 재미가 있을 듯. 또한 자신이 그토록 믿고 있었고 존경하고 있었던 할아버지 조상국 회장이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해우의 반응도 지켜보면 더욱 재미있는 중요 관전 포인트이다.
■ 오준영(하석진 분)
지금까지는 해우의 곁에서 그녀를 지켜주고 자신이 일하고 있는 가야호텔에 대해서만 생각을 했지만 앞으로 사건이 벌어지며 해우와 그녀의 집안, 또한 자신이 그토록 존경하던 아버지까지 흔들리며 준영 역시 변할 예정.
지난 12년간 이수가 없는 해우 곁을 지키며 따듯하게 대해준 준영이 과연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이수가 있고 그런 이수가 살아 돌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
■ 장영희(이하늬 분)
한이수의 곁에서 그를 도와주는 조력자인 척 하지만 사실 그를 지켜보고 있는 감시자의 역할이기도 한 장영희. 아직까지는 그녀의 정체가 많이 드러나지 않아 더욱 그녀의 캐릭터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갖고 있는 상태.
요시무라 회장이 가장 믿고 있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뛰어난 능력자지만 아직은 그 못브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지 않다. 하지만 후반부에서는 그녀의 진가가 드러날 예정이다. 혼자 짝사랑 하고 있는 이수를 향한 그녀의 마음이 과연 변수가 될 지에 대해서도 지켜보면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듯.
■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 지금까지는 자신이 쌓아 온 왕국이 흔들림 없이 유지되었다면 12년 전 어느 날부턴가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하며 점점 더 무너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한이수와의 정면 대결이 없었지만 앞으로 펼쳐질 후반부에서는 이 둘의 정면 대결이 예상되며 가장 기대가 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다치게 해서까지 과연 그가 숨기려는 과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더욱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무너질 것 같지 않던 단단한 왕국을 갖고 있었던 그가 조금씩 파멸의 길로 접어들며 그 왕국이 무너지는 과정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
지금까지 드라마 <상어>는 각 인물과 사건의 배경을 설명하며 그 퍼즐들을 늘어놓았다면 앞으로 전개되는 11회부터는 이 퍼즐들이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가며 퍼즐을 맞추는 듯한 쾌감과 함께 더욱 긴장감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는 오늘밤 10시 1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에넥스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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