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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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네티즌들이 뽑은 명장면 베스트 5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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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 연출 조수원 / 제작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가 명장면을 공개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부동의 수목극 1위를 기록,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네티즌들이 직접 뽑은 명장면 베스트 5를 공개한다.

BEST 1. 이보영-이종석 수족관 키스

먼저, 지난 주 27일(목) 8회 엔딩을 장식하며 여성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한 이보영(장혜성 역), 이종석(박수하 역)의 키스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혔다. 더 이상 이보영의 곁에 있을 수 없음을 깨닫고 이별을 말하면서 안타까운 눈물의 키스를 하는 이종석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BEST 2. 이보영 오열 연기 

김해숙(어춘심 역)의 죽음 뒤 그녀와의 마지막 통화를 기억해 낸 이보영이 엄마를 그리워하며 오열하는 장면. 아무렇지 않게 김해숙과 통화한 그 전화가 엄마의 마지막 유언이 될 줄 몰랐던 이보영이 자신을 원망하며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아 낸 것. 오열하는 이보영의 모습은 호평을 받으며 안방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BEST 3. 이종석-정웅인 리얼한 몸싸움 연기 대결

정웅인(민준국 역)이 이종석의 능력을 역이용해 도발, 정웅인의 복수 선언에 분노한 이종석이 그에게 주먹을 날리며 목숨을 걸어서라도 이보영을 지키겠다고 폭발하는 장면. 한치의 양보도 없는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안겨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장면으로 손꼽혔다. 

BEST 4. 김해숙 절제된 눈물 연기

국민엄마 김해숙의 모성애 연기 역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명장면으로 손꼽혔다. 정웅인에게 감금당한 뒤 그에게 폭행을 당하던 김해숙은 딸 이보영과의 마지막 통화에서 눈물을 참으며 절제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BEST 5. 이보영-윤상현 손키스 프로포즈

마지막으로 윤상현(차관우 역)이 이보영에게 손키스로 마음을 전하는 장면이 베스트로 꼽혔다. 이보영의 도움으로 윤상현이 맡은 피고인이 재판에서 풀려나자 그는 그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사귑시다 우리” 라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전달, 프로포즈 하는 장면은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너목들은 모든 장면이 명장면!! 하나도 빠트릴 수 없다!’, ‘달달한 장면도, 슬픈 장면도, 불꽃 튀는 장면도 모든 것을 놓칠 수가 없다’, ‘배우들의 호연으로 드라마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 최강 연기 갑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8회 방송에서 이보영-이종석의 안타까운 키스씬으로 엔딩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대로 끌어올린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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