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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일(화) 방영된 ‘불의여신 정이(극본:권순규,이서윤,연출:박성수,정대윤)’ 2화를 통해, 밤 늦도록 노련한 솜씨로 도기를 만드는데 열중하는 어린 ‘이육도’에 완벽 빙의된 모습으로 첫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은 것.
드라마 ‘불의여신 정이’는 조선시대 최초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극 중 오승윤은 사옹원 변수 ‘이강천(전광렬 분)’의 아들이자 명문 도예가의 장손인 ‘이육도’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열연을 펼쳤다.
지난 2화에서는 ‘광해군(노영학 분)’이 부제조 영감으로 임명되자 ‘육도’는 아버지 ‘강천’과 함께 입궐하고, 종묘제 때 쓸 제기를 준비하던 ‘육도’에게 지방의 진상품으로 제기를 준비하려 한다는 말을 듣고 낙담하지만, 이내 ‘광해’에게 자신의 자기와 ‘유을담(이종원 분)’의 자기를 함께 살펴달라 청하며, 한치의 물러남 없는 승부욕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오승윤은 최고의 도기 장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이육도’에 완벽 빙의된 듯 진지하고 근엄한 표정으로 ‘조선시대 엄친아’로 변신하며, 싱크로율 100%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짧은 분량 속에서도 촬영 현장에서 수험생 포스를 풍기며 대본이 닳도록 손에서 놓지 않고 연습에 몰두하는 ‘대본 삼매경’에 빠진 진지한 모습과 함께, 강렬한 눈빛의 잘생긴 이목구비가 여심을 자극한다.
이에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오승윤, 이육도와 완벽 싱크로율!”, “조선시대 엄친아, 카리스마 넘치네”, “폭풍성장 오승윤 첫 등장부터 미친 존재감”, “오승윤 연기 잘하는 비결은 대본 삼매경이구나”, “광해한테 자기도 제기 만들겠다고 할 때, 오승윤 눈빛에 설렜다” 등의 반응.
한편, 오승윤은 ‘폭풍성장’의 행보를 이어가며, 드라마 ‘불의여신 정이’ 외에도,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스토커’를 통해 주연을 맡으며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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