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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복희(배종옥 분)와 은옥(김청 분)은 32년전서부터 엮어진 연적이자 악연으로, 복희는 과거 은옥이 빼앗아간 연인 범서(선우재덕 분)와 아들 민수에 대한 서슬퍼런 분노를 표출시키며 갈등을 고조시키고 있는 터.
이에 오는 7일 방송될 26회에서 자신의 집을 찾아온 그녀에게 양동이 물을 퍼부으며 대폭발,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할 날선 카리스마를 발휘하게 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두 사람은 견원지간보다 더한 원수로 마주칠 때마다 난투극을 불사한 불꽃튀는 접전을 펼쳐왔던 만큼, 이번 조우 역시 심상찮은 분위기가 조성될 것을 직감케 하고 있다.
특히 은옥의 허를 찌르는 독설이 난무하는 것은 물론 왕년에 일수를 찍으며 사채업을 하던 ‘용팔이’시절로 돌아간 듯한 복희의 위압감은 쫄깃한 긴장감마저 선사할 예정으로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한 관계자는 “복희와 은옥은 악몽처럼 반복되는 밀접한 관계로 엮여진 만큼, 보다 심화되는 이들의 갈등 속에서 펼쳐지게 될 비밀들이 시청자들에게도 짜릿한 한 수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대호그룹의 투자 결정 소식을 들은 훈남(정겨운 분)과 영채(정유미 분)가 수진(유인영 분)과의 미묘했던 삼각관계를 종결짓게 되며 일과 사랑 모두를 쟁취하는 쾌거를 이뤄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구축해나가기 시작했다.
배종옥-김청, 두 여자의 기막히게 얽힌 악연의 굴레를 확인할 수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 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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