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외국계 금융사도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 인수에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은행·증권·자산운용·보험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초청 간담회'에서 "지난 6월 26일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을 발표했다"며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우리금융 민영화에 외국계 금융사를 포함한 모든 투자자에게 동등한 참여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위원장은 "외국계 금융사의 경영환경을 보장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합리화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은행과 증권 등 금융투자업권 간의 정보교류 차단(파이어월) 규제 때문에 고객서비스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를 완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신 위원장은 하반기에 구체적인 금융비전을 선포하는 작업을 할 때 업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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