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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막영애 12> 포스터에는 짐을 잔뜩 들고 있는 김현숙과 이와 대조적으로 섹시함과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강예빈, 그런 강예빈을 응시하고 있는 이승준, 윤서현, 라미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갑이 판치는 세상을 향한, 을의 진격!'이라는 헤드카피가 인상적인 포스터를 통해, 시즌 12는 을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전 직장인 ‘아름다운 사람들’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게 된 영애는 팀장 직급에서 평사원으로 낮춰 입사를 하게 된다. 낮아진 직급뿐만 아니라 ‘아름사’ 못지 않은 별난 캐릭터들로 인해 ‘슈퍼 을’로 살아가게 된 영애의 역경이 리얼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살아있는 포즈도 눈길을 끌고 있다. 유독 많은 짐을 들고 있는 김현숙(이영애 역)은 영애씨를 비롯한 직장인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를 표현하는 것. 시즌12에서는 영애의 오피스 라이프를 통해 직장인들의 공통적인 고민인 연봉, 승진, 인간관계 등을 리얼하면서도 코믹하게 풀어놓을 예정이다. 지난 시즌 11에서 환상적인 비주얼로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강예빈은 시즌 12 포스터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강예빈의 미모에 넋을 잃은 듯 바라보는 '바지 사장' 이승준과 윤서현의 모습은 철 없는 두 사람의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 반면 영애에게 텃세를 부리는 '진상 상사'를 연기할 라미란은 특유의 냉소적인 표정으로 영애의 앞날이 가시밭길이 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막영애 12>를 담당하는 CJ E&M의 한상재 PD는 "포스터 속 영애의 모습은, 겉으로는 세련됐지만 속으로는 을로 살아가는 직장인의 고민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며 "포스터부터 영애의 직장생활에 초점을 맞춘 <막영애 12>는 직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직장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과 사회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며 대한민국 대표 '공감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대를 넘나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역대 가장 큰 변화를 예고한 시즌 12는 이별과 이직을 경험하며 초심으로 돌아간 영애의 '막돼먹은' 캐릭터와 직장인 폭풍 공감 에피소드를 선보일 계획.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과 영애가 그려나가는 이야기들은 <막영애> 시리즈를 보지 않았던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은 18일(목)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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