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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월), 9일(화)에 방송된 SBS <황금의 제국> 3, 4회에서는 4년의 세월이 흐른 1994년 속에서의 주인공들의 모습들이 숨가쁘게 그려내며 흥미진진함을 이어나갔다. 특히, 성진 그룹의 맏며느리로 등장한 고은미는 첫 등장부터 애처로운 오열 장면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극중 고은미는 성진 그룹 최동성(박근형 분) 회장의 아들 최원재(엄효섭 분)의 아내로 등장, 재벌가 맏며느리다운 포스와 함께 세련된 외모와 도시적인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엄효섭에게 받은 상처로 한없이 차가워진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눈물 연기까지 완벽 소화하는 등 섬세한 감정 연기로 제 몫을 톡톡히 그려내 눈도장을 받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재벌녀 포스 작렬!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아우라가 남다르신 것 같아요~”, “성진 그룹 식구들이 서서히 자기 영역을 찾아가는 것 같은데 거기에 은정도 가세하게 될 듯. 앞으로 어찌 될지 기대되네요!”, “말 그대로 딱 어울리는 차도녀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 드려요!” 등 호평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렇게 ‘시크 재벌녀’로 성공적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고은미와 함께, 고수, 이요원, 손현주, 박근형, 장신영, 류승수 등 화려한 출연진들의 명품 연기로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SBS 월화 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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