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net '보이스코리아' 1시즌 우승자 가수 손승연이 데뷔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짓’ 이후 9개월 만에 신곡 ‘미친게 아니라구요’를 공개한다.
손승연은 오늘(10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미친게 아니라구요’를 공개하며, 김예림, 백아연, 로이킴 등 93년생 흥행라인에 도전한다.
이미 손승연은 지난 5월 31일 Mnet <보이스코리아2> 결승무대에서 신곡 ‘미친게 아니라구요’의 첫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9일에도 ‘광녀(狂女)’가 등장하는 파격적인 티저영상을 공개, 뮤직비디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 속에 공개하는 신곡 ‘미친게 아니라구요’는 최근 울랄라세션의 앨범 타이틀곡 ‘한 사람’을 프로듀싱한 신예 프로듀서 ‘물 만난 물고기’의 작품으로,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애절한 가사와 귀에 감기는 멜로디를 지닌 대중적인 랩 발라드 곡이다.
특히, 힙합계의 음유시인 MC스나이퍼가 랩메이킹과 피처링에 참여하며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이별을 겪은 후 방황하는 자신의 모습이 미친 게 아니라고 절규하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손승연의 본격적인 컴백과 함께, 최근 가요계의 대세로 떠오른 93년생이 주축이 된 ‘93라인’인 김예림, 백아연, 로이킴의 뒤를 이은 손승연의 흥행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 김예림, 백아연, 로이킴은 각각 몽환, 큐트, 감성 등 다른 콘셉트 내세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손승연 역시 이들과는 차별화를 지닌 ‘고음 가창력’을 전면으로 내세워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손승연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으로 킥복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손승연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와 예뻐진 얼굴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고정게스트로 출연,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신세대 만담꾼’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