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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전개와 예측불허 반전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나가고 있는 ‘원더풀 마마’가 극 중 주인공들의 휴대폰에 보이는 각 캐릭터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긴 별명 찾기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
극 초반 배종옥(윤복희 역)의 재산을 갉아먹던 철부지 3남매 정유미(고영채 역)-김지석(고영수 역)-박보검(고영준 역)은 엄마인 배종옥을 각각 ‘돈복희여사’, ‘돈줄’, ‘현금지급기맘’ 으로 저장한 모습이 포착돼 배종옥의 ‘등골 브레이커’ 3남매의 성격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어 극 초반 남편 이민우(이장호 역)에게 순종하던 이청아(오다정 역)는 이민우를 ‘주상전하’로, 아내 이청아를 사사건건 구박하며 비서인 윤주희(김난희 역)와 바람을 피는 이민우는 이청아를 ‘쉰밥통’으로 부르는 등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최악의 이미지를 새겼던 정겨운(장훈남 역)-정유미는 서로를 ‘동태눈깔’, ‘된장녀’로 저장해 연인사이가 된 지금까지 그 별명을 이어가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별명들이 참 안성맞춤이네요! 센스만점!’, ‘이제 평범한 이름 나오면 섭섭할 정도!’, ‘구석구석 깨알 재미가 있는 원더풀 마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각 주인공들의 성격과 특징은 물론 서로의 관계까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휴대폰 속 숨은 별명 찾기는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원더풀 마마’만의 흥미요소를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달콤한 로맨스는 물론 짜릿하고 유쾌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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